지식샘터

교사들은 소수 몇명만 참여하는 수업이 아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을 꿈꿉니다. 그것을 실현시켜주는 것이 바로 학생참여형 PPT입니다. 미래형 교수학습 자료는 이처럼 학생참여형 PPT로 진화되어야 하며 조용한 아이, 부진한 아이들에게도 학습의 흥미와 참여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이를 Nearpod니어팟이 실현시켜줍니다. Nearpod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투표,퀴즈,영상 속 퀴즈, 협업보드, 화이트보드, 3D, 게임 등)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도구입니다. 그리고 교사가 주도하면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수업이 가능하여 역동적인 수업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꿈꾸던 수업은 곧 학생들에게도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학생가입이 필요 없고, 앱설치 및 구글계정이 없이도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Nearpod은 학생 참여형 PPT로서 학생들의 진행 상황과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형 교과서를 제작하기에 매우 탁월한 에듀테크 도구입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유료계정의 특징을 살펴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활용한 온책읽기 활동을 니어팟으로 제작하여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 실습을 진행합니다. 강사가 제작한 니어팟 자료를 모두 공유해드립니다.

 2013년 부터 SMART교육중앙선도교원부터 지금까지 SMART교육을 수업에 적용한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시대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edutech중에서 Flipgrid를 진로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안내 (영상과제 받기 및 ar진로 활동지 , 영상플랜카드 만들기) 및 사용법 연수 와 Emaze(3d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여 3d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진로수업에 실제 적용한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할 예정입니다.

가장 쉽게 수업에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ppt를 가장 쉽고 전문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학생들에게 교사의 템플릿 제공, 캐릭터 만들기를 통한 만화 제작, 뉴스, 안내문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교사는 캔바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을 에듀테크 전문가로 만들 수 있답니다.

- <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것들>
 
- 캔바 교육용 계정 신청 방법/ 학생 등록/ 과제제출/다운로드
- 캔바로 AI 활용 수업하기
- 캔바로 포토샵 부럽지 않은 멋진 디자인하기
- 캔바로 초고퀄 영상 만들기

- 캔바를 활용하여 수업시간에 실시간 과제하기

- 그외 캔바로 할 수 있는 수업 템플릿 및 아이디어 알아보기

이 수업은 학생들과 현장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음악, 미술 수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의입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음악 미술 과목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간결하지만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하며, 다양한 도구들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고 에듀테크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아트앤컬쳐를 활용한 박물관 스트리트 견학, 작품 감상, 이야기 공유, 작품 전시활동등을 체험하고퀵드로우, 오토드로우, 바흐두들을 모두 한번에 실습을 통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 최신 에듀테크 툴들에 대한 활용방법까지 파헤쳐 드립니다.
다가올 개정 2022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미술, 음악 수업을 진행하실지 막막하시진 않은가요?

"에듀테크를 활용한 음악과 미술 교육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업! 이 강의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즐겁고 효과적으로 음악과 미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창의성을 키우고 실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아트앤컬쳐를 활용한 박물관 스트리트 견학, 작품 감상, 이야기 공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퀵드로우, 오토드로우, 바흐두들 등의 다양한 기술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최신 에듀테크 툴들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더 나은 미래의 예술가로 거듭나는 여정을 함께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