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샘터

  거스를 수 없는 영상의 시대, 전국민 유튜버 시대를 맞이한 오늘!

본 강좌는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1위는 인스타그램, 2위는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이며, 10위권 내 유일한 영상편집 앱은 바로 "캡컷"입니다. 영상의 시대에 캡컷을 다룰 줄 안다는 것은 새로운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캡컷'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영상편집 툴입니다.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죠. 

캡컷은 쉽고 직관적이며, 풍부한 영상을 무료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pc버전을 사용하여 손쉽게 영상을 편집하고,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간단히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우리가 가르칠 대부분의 학생들은 앞으로도 캡컷을 사용할 것입니다. 

본 강좌에서는 활용성을 위해 pc버전으로 실습할 예정이며, 실습 이후에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캡컷 pc 설치부터 시작해서 영상 편집에 필요한 샘플 영상들을 제공하며, 캡컷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수월하게 따라오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본 강좌는 50분씩 2차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차시는 '캡컷 파헤치기'입니다. 

교실에서의 캡컷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기초 기능 7가지를 익히며 함께 실습합니다.

영상제작 수업은 국어, 사회, 음악, 창체 등 다양한 교과에 적용 가능해요. (공익광고 만들기,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 거꾸로 수업 등) 

  2차시는 '교사를 위한 롱폼 영상편집'입니다. 

1차시에서 익힌 기초 기능을 활용하여, 교사에게 필요한 영상편집 기능을 배워봅니다.

PIP(화면 속의 작은 화면), AI를 활용한 배경제거, 학급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영상을 내힘으로 뚝딱 만들 수 있다면, 수업자료 제작이나 종업식 영상, 학예회 준비도 금방이겠죠? 

모든 도전은 아름답고, 영상편집 능력은 그 도전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영상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본 연수에서는 교육영상콘텐츠를 크리에이팅하고 싶어하는 교사 중 더욱 완성도 높은 교육영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교사의 니즈를 반영하여 편집할 수 있는 어도비사의 프리미어 프로에 대하여 익히게 됩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기초편으로 기능안내, 각 패널 소개, 트랙개념, 프로젝트, 시퀀스 만들기 등 프리미어 프로를 시작하기 위한 세팅부터 프리미어 프로 컷편집 및 타이틀과 자막 생성, 자동화기능활용을 익히게 됩니다.

본 연수를 바탕으로 교원으로서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및 학급 상황에 맞는 교육영상콘텐츠를 크리에이션 하며 나아가 학생들이 만드는 교육콘텐츠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여 미래 인재가 될 아이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강좌는 캔바로 ppt를 만들어서 영상으로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수업, 자기계발, 업무 처리 등 알아두면 언젠가 꼭 활용할 수 있는 강좌입니다.

교사 계정이 있으면 무료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캔바로 ppt를 제작합니다. 

ppt를 영상 또는 pdf로 변환한 후 브루를 이용하여 컷 편집, ai 자막, ai 목소리 더빙, 꾸밀 수 있는 요소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영상을 제작해 봅니다.

캔바와 브루가 처음이셔도 쉽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배울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캔바에 미리 가입하여 교사인증을 받아주시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제 계정으로 실습이 가능합니다.:-)

❍ 김SSAM의 캔바 초보편의 확장판 활용편입니다. 초보편에서 다루지 않은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고 교원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탕화면 제작 (듀얼스크린 사용 기준), 캔바로 AI플랫폼(Animated Drawing)과 연계한 영상편집을 제작해보는 실습  위주의 시간을 가집니다.  

❍ 초보편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확장하여 수업 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위주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다른 에듀테크 활용 부분을 살펴보고 교사 수업 역량 키우고 연수생과 함께 나눔하는 시간도 가능하면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