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샘터

🎁힐링하며 일러스트 배우기🎁

※해당 강의는 디지털 드로잉 초보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강의 소개

 본 강의는 디지털 드로잉 중 '일러스트 그리기'를 배우는 강의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미술 영역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역량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해당 강의를 통해 디지털 드로잉을 접해보시고 수업에서 적재 적소에 활용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대상 

1)디지털 드로잉에 관심 있는 선생님께 추천 드려요.

2)디지털 드로잉 수업에 무얼 할지 고민인 선생님께 추천 드려요.(일러스트 강의는 특히 디지털 드로잉 첫 시간에 하기에 적합합니다.)

3)학급의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기억하시고 싶은 선생님께 추천 드려요.

4)에듀테크 연수이지만 마치 힐링연수같은 연수를 찾으시는 선생님께 추천 드려요. 

🌹강의 개요

   활동1: 일러스트 그리기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일러스트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일러스트 그리기를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볼게요.

   활동2: 스케치북 어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을 배워 보겠습니다.

   ┗ 스케치북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 일러스트에 필요한 기능 위주로 알아 볼게요.

   활동3: 일러스트 실습을 하겠습니다.

   ┗ 스케치북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활용하여 일러스트 그리기를 실습 할게요.

   ┗ 그림이 조금 어려우신 선생님들을 위한 그림 도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그림을 채색 후, 질감까지 넣어볼게요.

🌹실습 중심의 강의로 테블릿, 터치펜이 필요합니다.

   ┗ 아이패드, 갤럭시 모두 가능합니다!

🌹Autodesk sketchbook(무료앱)을 사용합니다.

🙌디지털 드로잉 함께 해요!🙌

뤼튼 ChatGPT-4.0(이하 ChatGPT)을 학급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학생과의 상담부터 학부모 응대까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민감해지는 학급 운영 문제! 선생님들 많이 신경쓰이고 불안하시죠? ChatGPT가 조금이나 선생님의 부담을 덜 수 있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ChatGPT로 학부모 문자메시지에 친절하게 답장을 보낼 수 있는 방법, 학부모 상담 일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학부모 응대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보세요.

ChatGPT로 학생 특성에 맞춰 자리를 배치하는 방법, 지난 자리에서 짝을 한 친구와 다시 만나지 않게 배치하는 방법까지 ChatGPT 표 만들기 프롬프트로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학생 관찰일지 기록 및 관리, 학급 홈페이지 관리,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동아리 계획서를 비롯한 각종 계획서 쉽게 쓰기, 학생 설문조사 분석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 배워 바로 내일 쓸 수 있는 ChatGPT 진짜 활용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봐요!

- 초등 4학년 저희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잘 활용하는 두가지 에듀테크인 캔바와 북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유,초,중,고 모두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 캔바와 북크리에이터 두 에듀테크의 기초 기능을 충분히 익히면서, 그 특징을 알아보며 내 스타일의 에듀테크인지 체험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입문~초보 수준 선생님에게 추천드립니다.)

- 강사의 수업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유용한 활용 예시를 제안합니다.

✅ 수강자에게 캔바로 제작된 학습지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학급내 교육 용도로만 사용, 타인 공유 금지)

✅ 실습 위주의 강좌이므로 PC 혹은 태블릿(단, 태블릿의 경우 강사 시연 모니터의 모습과 다소 다를 수 있음)의 환경에서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구글의 다양한 에듀테크 플랫폼과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좌 시리즈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듀테크의 활용을 통한 디지털 교육의 혁신과 성공적인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강의는 참여자들과의 상호작용과 토론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며, 디지털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