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샘터

수학 시간에 의욕이 없고, 이해가 느린 학생들이 안타까워 괴로워하신 적이 있나요?
배움이 빨라 다 끝내고 무료해 하는 학생들을 보며 문제지라도 뽑아줘야 하나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을 쫓아다니며 공부하라고 하셨던 적이 있으시다면 주목해주세요.

본 강좌는 수학 자동교육에 대해 다루며,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상시 교실을 돌아다니며 지도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제는 수준별 편차를 극복하고 선생님도 학생들도 보람찬 수학 수업을 해봅시다.

첫 시간에는 학습 방법과 기억력, 메슬로우의 욕구단계, 인간 본성의 4가지 재미 등을 공부하며 수학 자동교육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두 번째 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습지 만들기(워크시트웍스, 띵커벨), 퀴즈 만들기(띵커벨, 카훗) 등 유용한 에듀테크를 사용하며 실습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위임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수학 자동교육을 잘 운영하기 위한 순회지도 방법, 쪽지시험, 선생님의 말, 잘 되지 않을 때의 유의점 등 실전을 대비한 꿀팁을 알게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가르치는 역할인 교수자에서 벗어나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교수자를 양성하는 멘토로서 활동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1:1로 교수자와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상교육 에듀테크 코스웨어 옥수수(OK수학수업) 입니다!

학생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준과 특성을 진단하고, 적합한 교육 내용을 제안하는 비상교육의 옥수수! 학교의 니즈에 따라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내용]

1. 수학과목 AI코스웨어 시연

2. 교사용 대시보드 시연

3. 학생용 대시보드 시연

4. 서비스신청 프로세스 안내

※비상교육 옥수수는 요청하시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 연수를 지원해드립니다(온.오프라인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

* 카훗 한 달 프리미엄계정 이용권 드림!

퀴즈형 에듀테크! 많긴 한데 뭘 써야 할지 어려우시다면 주목해주세요!

1. 왜 이 연수를 기획하게 되었나요?
카훗, 띵커벨, 블루킷 등 퀴즈형 평가도구는 학생들이 게임처럼 즐겁게 받아들여 수업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입니다. 
카훗, 띵커벨, 블루킷을 단순히 한 시간 재밌게 하는 활동으로 쓰고 계시진 않나요? 
비슷비슷한 퀴즈 도구 중 무엇이 좋은지 비교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이러한 퀴즈 도구를 무료 계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비교하고, 대시보드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각 도구별 특징에 따라 어떻게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나누고자 합니다!

2.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의 기본 기능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의 제작 방법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의 결과(대시보드) 살펴보기

3. 누가 들으면 좋을까요?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을 손쉽게 비교해보고 싶은 선생님.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을 체험해보시고 싶은 선생님.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선생님.
- 카훗, 띵커벨, 블루킷의 결과 대시보드가 궁금하신 선생님.

수학 시간에 의욕이 없고, 이해가 느린 학생들이 안타까워 괴로워하신 적이 있나요?
배움이 빨라 다 끝내고 무료해 하는 학생들을 보며 문제지라도 뽑아줘야 하나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을 쫓아다니며 공부하라고 하셨던 적이 있으시다면 주목해주세요.

본 강좌는 수학 자동교육에 대해 다루며,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상시 교실을 돌아다니며 지도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제는 수준별 편차를 극복하고 선생님도 학생들도 보람찬 수학 수업을 해봅시다.

첫 시간에는 학습 방법과 기억력, 메슬로우의 욕구단계, 인간 본성의 4가지 재미 등을 공부하며 수학 자동교육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사용하는 에듀테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자료 공유하기(페들렛 등), 수업자료 만들기(띵커벨 워크시트)를 유용한 에듀테크를 사용하며 실습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위임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지속적인 수학 자동교육을 잘 운영하기 위한 격려와 기다림, 친구의 피드백 공유, 쪽지시험, 선생님의 말, 잘 되지 않을 때의 유의점 등 실전을 대비한 꿀팁을 알게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가르치는 역할인 교수자에서 벗어나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교수자를 양성하는 멘토로서 활동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1:1로 교수자와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