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별 강좌
이수증
AI와 Edtech를 활용한 창의적 융합 수업 실천
교과별콘텐츠, AI(SW)교육, 유초중등
AI와 Edtech를 활용한 창의적 융합 수업 실천

학생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이 중요한 시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시킬 수 있습니다.

초, 중, 고 수업에 모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도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본강좌의 특징은 학생 연령과 교사의 숙련도 여부와 상관없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내일의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각 도구들을 이용해서 수업에 어떻게 사용하면 수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서 만든 강좌라는 점이 타 강좌와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의 도구들과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담고 있기에 수업을 보고 바로 적용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것도 본 강좌의 장점입니다. 




수강생들은 컴퓨터 또는 노트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준비하고 함께 실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접속하시고, 듀얼모니터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실습할 수 있습니다.


이수증
투닝에 북크리에이터 한 스푼!(1기)
온라인플랫폼, 저작도구, 초중등
투닝에 북크리에이터 한 스푼!(1기)

수업 과정에 투닝, 북크리에이터를 적용하여 쉽고 멋진 작품 공유하기.

본 강좌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학생들과 함께 투닝을 활용하여 뚝딱 나만의 웹툰을 만들고,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해 사용 방법을 익히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투닝이란 어떤 플랫폼인가요?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재미있게 웹툰을 그릴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약간의 AI 기능까지 더해져, 멋진 작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북크리에이터란 어떤 플랫폼인가요?

학생들이 자신의 책을 만들고, 선생님들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투닝의 작품을 북크리에이터에 전시하고 공유해보세요!



Q. 누가 수강하는 것이 좋나요? 

A. 교실에서 웹툰그리기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한 뒤, 쉽게 공유하고 싶은 선생님들이라면 모두!


Q. 수업 상황에서는 어떤 기기가 필요한가요? 

A. 교실에서 아이들은 태블릿으로도 활동 가능! 컴퓨터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Q. 선생님들께서는 무엇을 다루게 될까요? 

A. 본 강좌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투닝, 북크리에이터의 사용법을 익혀 교실에서 바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수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자기소개하기
온라인플랫폼, AI(SW)교육, 초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자기소개하기
다양한 에듀테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것들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학습욕구를 이끌어내고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미래 선생님들의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다양한 수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컴퓨터를 어려워하시는 선생님들께서도 다 듣고 나면 참 쉬웠다. 써봐야겠다. 이건 여기에도 쓸 수 있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수업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에듀테크 중 투닝을 기본으로 하여 뤼튼, 워드클라우드, 클로바더빙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투닝 : 투닝은 해당 에듀테크 안에 포함된 여러 캐릭터들을 자유롭게 자세와 동작을 바꿔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포스터, 웹툰 제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및 배경 설정이 쉽고 간단하여 간단하게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어 다양한 이야기 관련 수업과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 워드클라우드 : 단어들로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에 꼭 필요한 '나를 구성하는 것들'을 나타내기 좋습니다. 가입도 필요하지 않아 범용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뤼튼 : 생성형 AI, 챗GPT의 한국버전입니다. 가입절차가 있지만 무료사용이 가능하고 생성형 AI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로바더빙 : 온라인수업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원하는 목소리로 스크립트를 읽어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투닝과  짧은 글을 잘 만들어내는 뤼튼을 활용한다면, 글쓰기와 그림에 흥미가 적은 학생들도 자신있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작업을 대신 해주는 것이야 말로 기술의 본질이 아닐까요. 

새학기 자기소개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이를 잘 활용한다면 국어, 사회, 미술, 창체, 등 다양한 교과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보급이 진행되고 이를 활용하는 수업이 늘어가는 시점에 선생님들에게 작은 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